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995년 제주 청정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하여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설립되어, 지난 26년 동안 국내 NO.1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먹는샘물사업을 비롯한 감귤가공사업, 지역개발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주 지하수 자원의 보전과 최고의 품질을 지키기 위한 연구개발사업, 삼다수 장학금 지원, 해외 인턴십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인재지원사업, 어려운 사람들의 기둥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2의 창업정신으로, ESG 경영을 통해 현실을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위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예정입니다.

미래 10년을 위한 '2030 JPDC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친환경 경영 비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세계적 수준의 먹는물 품질연구시스템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먹는샘물로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

또한 공공개발사업 확대와 감귤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해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